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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 타진 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실화범죄액션. 괴물 형사 마석도역에 마동석이, 하얼빈에서 넘어온 신흥범죄조직의 보스 장첸 역에는 윤계상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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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컬투는 "윤계상 씨 변신이 대박이더라.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더라"고 말했다. 이에 윤계상은 "배우들은 항상 자기 이미지를 깰 수 있는 시나리오를 찾는다. 이번 영화 시나리오는 완벽했다"면서 "처음으로 악역을 맡아 힘을 많이 줬다.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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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배우들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최귀화는 마동석을 처음 보고 "무섭다"고 느꼈다고. 이에 마동석은 "저런 얼굴을 가진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계상은 마동석을 그룹 god 활동 시절 처음 봤다면서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몸이 더 좋으셨다. 한국 사람 맞나 싶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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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컬투는 세 배우들에게 희망하는 관객수에 대해 물으면서 "만약 300만 넘으면 한번 더 출연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세 배우들은 "알겠다"면서 흔쾌히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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