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곽동연이 SBS 수목극 '다시 만난 세계' 종영소감을 밝혔다.
곽동연은 2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해철이에게 해성이가 있듯,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너무 좋은 동료들과 즐겁게 촬영한 것 같다. 늦지 않게 또 다시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곽동연은 극중 성해성(여진구)의 넷째 동생 성해철 역을 맡아 싱글대디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섬세한 연기력과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매회 빛나는 존재감을 선보였다. 극 초반부 해철은 형이 죽은 뒤 비뚤어져서 건달이 된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이후 해성과 재회하고 점차 성장해나가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곽동연은 오는 10월 스크린과 연극무대를 오가는 활약을 펼친다. 곽동연은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연극 '엘리펀트 송'에서 주인공 마이클 역을 맡아 오는 7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19일에 개봉하는 영화 '대장 김창수'에서는 인천 감옥소의 간수 최윤석으로 분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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