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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표♥채수빈, 남을까-떠날까 강단커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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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 사람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사업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강수는 각박한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이단아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을까. 두 사람이 끝까지 행복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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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수는 먹자골목 상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프랜차이즈 정가의 그림자가 한층 더 드리워지자, 최강배달꾼을 설립했다. 착한 오지랖을 부리며 살아온 덕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성공적인 첫 출발을 했다. 하지만 정가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위기에 몰리는 상황에서도 최강수를 비롯, 청춘들은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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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고원희, 남다른 금수저의 성장로맨스
또한, 처음부터 남다른 금수저로 흥미를 자아냈던 두 사람의 성장 역시 시청 포인트 중 하나다. 아픈 성장통을 겪으며 세상을 배워가는 오진규, 독립전쟁에 뛰어들어 완벽한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이지윤은 어떤 모습으로 마침표를 찍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유쾌한 호흡, 이들의 결말
'최강 배달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다채로운 캐릭터들이다. 팔팔수타 터줏대감인 장동수(조희봉 분)와 순애(이민영 분)를 비롯, 배달부 6총사, 최연지(남지현 분)가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개개인의 사연이 뚜렷해지면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와 함께 더욱 유쾌한 호흡으로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장동수와 순애의 로맨스, 현실 청춘을 그려냈던 최연지와 송민찬(허지원 분), 사채에 발을 들인 김병수(강봉성 분)와 한영택(정익한 분) 등. 마지막까지 극을 빈틈없이 메울 이들의 이야기와 보는 재미를 더할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기대된다.
진취적인 청춘들이 만들어내는 희망을 그려내며 달려온 '최강 배달꾼'. 120분은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질까. 용기와 위로, 희망을 선사할 청춘들의 마지막 장이 궁금하고 기대된다. 오늘(22일), 내일(23일) 밤 11시 KBS 2TV에서 방송되는 '최강 배달꾼' 15회,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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