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주아가 "태국에 못 간지 한 달 반이 넘었다"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는 최근 새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신주아에 대한 근황토크로 문을 열었다. MC 주영훈은 신주아에게 "요즘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며 질투 아닌 질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만이 "국내 활동 복귀 후, 태국에는 못간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신주아는 "벌써 한 달 반이 넘었다"고 말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놓치지 않고 김용만은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고 집중 추궁했고, 신주아는 "얼굴 못 보는 대신 수시로 영상통화 한다"고 말해 남편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주영훈도 "때로는 같이 있는 것보다 영상통화가 나을 때가 있다"고 신주아를 거들어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알래스카, 파라과이, 프랑스 국제부부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알래스카 부부의 이야기를 지켜보던 신주아는 "제 이야기 같다. 아내가 남편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것 같다"며 본인을 비유해 김용만, 주영훈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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