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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만의 시크함이 돋보였던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와 함께 따스한 햇살이 감도는 묘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이번 화보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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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극으로 악역에 도전했던 그는 "솔직히 초반에는 쉽지 않더라(웃음). 따로 연습은 해봤지만 막상 캐릭터를 받아서 연기를 해보니 어려웠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연구도 많이 하고 같은 소속사 김미경 선배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다"며 첫 사극 도전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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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평소 차갑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던 그는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키도 크다 보니 그렇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나를 아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털털하다고 한다. 친해지면 빈틈도 많고 알고 보면 발랄한 면도 있다. 그리고 도도해 보인다는 말도 듣는데 나는 웃음도 많고 따뜻한 사람이다"며 자신을 어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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