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5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98승56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3년부터 5년 연속 지구 우승이다. 100승에도 단 2승 만을 남겨두고 있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에서 1회초 먼저 1점을 내줬다. 하지만 3회말 1사 후 로건 포사이드, 리치 힐의 연속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2사 3루에선 코리 시거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코디 벨린저가 우중간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4-1로 앞섰다. 벨린저의 시즌 39호 홈런.
다저스 선발 힐은 마운드에서 호투했다. 6이닝 5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마무리 투수 켄리 젠슨은 9회초 선두타자 파블로 산도발에게 우월 솔로포를 맞았다. 그러나 남은 아웃카운트 3개를 잡고, 승리를 지켜냈다. 젠슨은 올 시즌 40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