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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는 홀로 30득점을 올리며 우승을 견인했고, 대회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펠리페는 "대한항공과의 첫 경기서 잘 됐는데 이후 삼성화재전에서 똑같이 하려했는데 잘 안됐다. 그 이후 집중하려 마인드 컨트롤했다. 오늘 특히 선수들 도와서 플레이 잘 해서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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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 감독이 키워야한다고 짚었던 체력에 대해서 펠리페는 "체력 더 키우려면 한국 음식 더 먹어야 할 것 같다. 밥이랑 제육볶음 먹는 것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어로 "좋아! 좋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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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우와 가장 친하다는 펠리페는 "가장 잘 된 것은 팀 에너지다. 모두 같은 생각가지고 했다. 같이 힘을 합쳐했던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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