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 야노시호가 몽골 소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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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 소년에게 애정 쏟는 엄마 야노 시호의 모습을 보고 질투심을 드러낸 사랑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사랑이와 추성훈, 야노 시호는 말타기 훈련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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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나담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막바지 훈련 중인 '타미르'라는 소년을 만나게 되고, 수줍음 많은 모습과 달리 타미르가 5살 때부터 말타기 대회에 출전해 우승까지 한 적이 있는 뛰어난 실력의 선수임을 알게 됐다.
야노시호는 "그동안 봐왔던 타르미는 무덤덤한 표정이었다. 그런 타르미가 말을 타고 멋지게 달리는 것을 보니 너무 감동적으로 와 닿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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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야노시호는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그 순간 가슴이 뛰는데 여자아이와는 또 다른 모성애랄까?"라며 타르미를 응원했다.
이후 야노시호는 타르미의 연습 모습을 본 뒤 "내 아들 같아"라며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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