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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은 훈훈한 미소로 동고동락한 스태프들, 배우들과 시청자들에게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감사 드린다"고 깊은 애정을 보였다. 이어서 "앞으로도 저 우도환은 계속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해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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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도환은 '구해줘'에서 중저음 목소리 톤과 경상도 사투리 특유의 '츤데레' 매력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여서 한 발짝만 더 오면 다 빻아뿐다", "셋 만에 나온나" 등 박력 넘치는 대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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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도환은 뜨거운 여세를 몰아갈 전망이다. 곧바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의 주연으로 캐스팅된 것. 우아한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꽃길 행보를 보이는 우도환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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