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오승환이 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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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팀이 6-10으로 밀리던 8회말 구원 등판을 했다. 오승환은 1이닝 동안 1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1실점하고 말았다.
오승환은 햄스트링 통증을 극복하고 지난 21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복귀한 후 3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실점을 해 아쉬움을 남겼다. 오승환은 아웃카운트 2개를 잘 잡아내며 1이닝을 잘 막는 듯 했지만 2사 후 조쉬 벨에게 볼넷을 내준 뒤 데이비드 프리스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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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이날 6대11로 패하며 4연승을 마감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2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승차가 1.5경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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