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은 신경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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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올 시즌 20-20에 도전한다.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대4로 승리했다. 이날 3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박건우는 4타수 1안타 3도루를 기록하며 시즌 20도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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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9개를 기록중인 박건우는 1개만 더하면 20-20 클럽에 가입하게된다.
사실 지난 해에도 박건우는 20-20에 도전했지만 건우는 17도루로 도루가 3개 부족해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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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박건우 본인은 경기 후 "내가 잘하고 개인 기록이 쌓이는 것보다 팀승리가 더 중요하고 기쁘다. 20-20은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담담히 전했다.
이어 팀이 공동 1위에 오른 것에 대해서는 "타팀 결과에 신경쓰지 않고 매 경기 우리 팀의 경기에만 집중하고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나 자신의 위치가 젊고 어린선수라 그 역할과 그리고 팀에 보탬이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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