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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기찬을 만나기 위해 외출을 하는 사실을 알게 된 이계화(양정아 분)는 세준을 미행해 요양원의 위치를 확인했다. 이어 세준 몰래 출입카드를 빼내 양달희에게 건네 주었다. 양달희는 간호사 복장으로 위장한채 요양원 VIP 집중치료실에 몰래 들어갔다가 병실에 누워있는 환자가 사군자라는 걸 알고 충격을 받는다. 이 장면은 최고 22.1%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면서 시청자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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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외에도 이계화(양정아 분)와 오비서(서범식 분)의 남다른 관계가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계화는 들레의 집요한 추궁에 구회장 집에서 궁지에 몰리자 오비서를 붙잡고 "우리 세준이 생각해서라도 한번만 더 도와줘! 세준이 오빠 아들이잖아"라고 부탁했다. 이 장면을 세준이 몰래 엿들으면서 이후 어떤 파장을 안겨줄지 기대감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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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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