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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2017 AUSTRALIA'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걸스데이, 몬스타엑스, 빅톤, 업텐션, 엑소, 우주소녀, 워너원, 펜타곤, SF9 등 총 9팀이 참가해 K-POP의 진수를 현지 팬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KCON에는 최정상 남자아이돌 엑소와 신성으로 떠오른 워너원이 등장해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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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CON 2017 AUSTRALIA'에 참가한 업텐션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업텐션 멤버들에게도 KCON같은 큰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 많은 동기 부여가 되는 것 같다. KCON을 통해 해외 팬들이 많이 늘어난 것을 체감할 수 있으며,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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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은 2012년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해마다 성장하며 세계에 한류를 전파하고 있다. 올해는 3월 멕시코를 시작으로, 5월 도쿄, 6월 뉴욕, 8월 LA, 그리고 이번 호주를 마지막으로 한류 팬들을 한 자리에 운집시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 세계 5개 지역에서 연중 12일 동안 개최했으며, 연 누적 관객은 총 23만여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한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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