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에 그쳐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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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알라메다카운티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6푼3리로 조금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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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서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어 0-5로 뒤진 6회초 1사 1루에서는 2루수 병살타를 때렸다. 이후 7회 추신수는 대수비 윌리 칼혼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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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1대8로 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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