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추석을 맞이해 오오기와 오헬리엉의 실제 형제들과 여행을 떠났다. 외동으로 자란 MC 전현무와 유세윤도 형제들과 함께 여행에 동참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헬리엉은 아시아 여행은 처음이라는 큰 형과 조카를 데리고 서울부터 도쿄까지 일일 가이드를 자처했다. 부정의 아이콘으로 멤버들에게 딴지 걸기를 좋아하던 오헬리엉이 가족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됐다.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전현무는 초반, 영어도 하지 못 하는 오헬리엉의 조카에게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금세 함께 어울리며 오헬리엉의 조카를 무릎에 앉히기까지 하는 특유의 친화력을 보였다.
또한 평상시 생활부터 밥상 앞에서까지 아들에게 매우 엄격한 프랑스 아빠의 교육관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것을 본 전현무는 "느끼는 점이 많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선 멤버들의 다양한 형제, 남매와의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었다. 특히 러시아 일란성 쌍둥이 올렉과 제냐가 함께 해 쌍둥이로서 장단점을 허심탄회하게 들을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2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 가능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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