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한 김재욱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하명희 작가의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으로 첫 방송과 함께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올 가을 단 하나의 멜로 드라마로 각광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 방송 되는 5-6부 장면으로 타고난 안목과 능력으로 자수성가한 사업가 박정우(김재욱)가 본격적으로 정선(양세종)을 향해 대쉬를 하는 장면이다. 앞서 정우는 정선의 요리에 반해 고급 식자재를 선물 하는 등의 애정을 표현했고, 그가 식당을 차릴 경우 투자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정우는 정선이 일하는 주방까지 들어오는 거침 없는 행보를 선보이며 또 한번의 강렬한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김재욱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분위기, 눈빛, 보이스, 그리고 예사롭지 않은 말 한마디로 방심하는 순간 상대방의 마음에 훅 들어오는 취향 저격의 남자 박정우 캐릭터를 그 어느 때보다 능글맞고 능숙하게 연기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어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할 김재욱은 서현진과 함께 로맨스를, 양세종과는 로맨스 못지 않은 브로맨스를 그려 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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