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 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건 단연 브룩스 레일리(롯데)다. 그는 전반기에 다소 부진했다. 17경기에서 6승7패, 평균자책점 4.67(98⅓이닝 51자책점)을 마크했다. 퀄리티스타트가 7번으로 박세웅(11번)보다 적은 수치였다. 롯데의 전반기 에이스는 확실히 박세웅이었다. 그러나 레일리는 후반기 12경기에서 7승무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 중이다. 최근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시즌 초 공략당했던 체인지업, 슬라이더가 완벽히 살아난 모습. 볼넷도 확연히 줄었다. 롯데가 NC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LG 데이비드 허프도 후반기 최고 에이스다. 복귀가 다소 늦었다. 지난 8월13일 1군에 돌아왔고, 이후 8경기에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1.08(50이닝 6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 공을 많이 던지지 않아 체력이 남아있다. 패스트볼에는 힘이 있고, 컷패스트볼은 타자들이 알고도 쉽게 칠 수 없다. 몸쪽 승부가 돋보인다. 피안타율이 무려 1할7푼6리. 상대 타자들이 거의 못 쳤다고 봐야 한다. 규정 이닝만 채우지 못했을 뿐, 후반기에 구위가 가장 좋은 투수 중 한 명이다. 다만, 압도적인 피칭을 하고도 후반기 3승에 그치고 있다. 허프는 가을 에이스다운 모습이지만, LG는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위기에 놓여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