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27일 서울 CGV 청담 씨네시티에 브랜드 전용관 개관과 함께 '주아 드 비에(Joie de biere)'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선보인다.
'주아 드 비에'란 '맥주가 주는 즐거움'을 뜻하는 말로, 스텔라 아르투아가 일상 생활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로 선택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행사 기간 CGV 청담 씨네시티 9층에 브랜드 전용관을 마련한다. CGV 홈페이지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전용관 티켓을 구매한 고객들은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브랜드 전용관에서는 올가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킹스맨: 골든 서클'을 비롯해 '라라랜드', '이터널 선샤인' 등 스텔라 아르투아가 CGV와 함께 선정한 영화 5편을 상영한다.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관 티켓은 일반 티켓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하며, 맥주는 만 19세 이상 고객에게만 신분증 확인 후 제공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영화관 1층에 유럽풍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공간'도 마련해 12월까지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바, 재즈바, 포토월 등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벨기에 최고의 필스너로 꼽히는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잔 '챌리스(Chalice)'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나만의 챌리스 갖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맥주와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의 장을 기획했다"며 "스텔라 아르투아만의 세련된 감성을 반영한 이색적인 소비자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세계 9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손꼽힌다.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어우러져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맥주이기도 하다. 성배 모양의 전용잔인 챌리스에 스텔라만의 9단계에 걸친 음용법을 따라 마시면 최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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