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공명 '인스타일' 매거진 10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쓸쓸함과 서정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이번 화보 속 공명은 그 동안 대중들에게 보여줬던 밝은 모습 대신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의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동해에 위치한 어느 한적한 해변에서 진행 된 이 날 촬영은 안개가 자욱한 바다와 가을에 어울리는 카멜 컬러의 의상이 조화를 이루며 더욱 한 층 깊은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 애정을 드러냈다. 카메라 밖에서는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며 해맑은 청년의 모습을 내보이기도.
인터뷰를 통해 '누군가를 사랑하면 헤어짐이 있고 그 슬픔을 다른 사랑으로 극복하듯이, 더욱 깊이 사랑에 빠질 또 다른 캐릭터를 찾아요. 데뷔 초에는 도전해보고 싶어도 기회가 많지 않은 상황이 답답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계속해서 기회가 주어지니 그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생각하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해요.' 라며 데뷔 초와 달라진 지금에 감사한 마음을 잃지 않으려는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최근 드라마 '하백의 신부' 종영 후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진 그는 10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변혁의 사랑'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또 한번 변신을 예고했다. 그의 색다른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와 온라인 채널 및 SNS 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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