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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는 앞서 자신의 SNS 라이브를 통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며 "하고 싶은말 다 하는 성격이다.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유명해지길 원하는 게 아니다. 지금 제가 화제인 걸 이용해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자신이 페미니스트인 걸 당당하게 밝히는 여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면서 "소속사도 제가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여자 팬들과의 팬미팅을 열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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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걸그룹 연습생이었던 한서희는 최근 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유명세를 탔다. 법원은 한서희에게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대마 9g을 구매하고, 이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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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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