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구르미 그린 달빛'이 추석 연휴를 맞아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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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2016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전편을 추석 연휴동안 다시 볼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매일 2회분씩 '구르미 그린 달빛'을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 방송 당시 23.3%의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 '구르미 신드롬'이라는 말을 탄생시킬 만큼 많은 유행어와 명장면을 남겼다. 특히 청량감 있는 영상미와 박보검, 김유정을 비롯한 주·조연 배우들의 설렘 유발 케미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2017년 '제 12차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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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별 편성으로 돌아온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10월 1일 낮 12시 5분부터 KBS 2TV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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