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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월드클래스 토너먼트'에서는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각각 6명씩 선발된 국가대표들이 글로벌 오디션 최강자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지난 5월 400강 토너먼트라는 관문을 뚫고 선발된 한국대표 6명 무극, 거친누나, 미요뺨침, 개잘핵, Return, Kiz은 아쉽게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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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치러진 단체전에선 인도네시아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팀이 2위로 준우승을 차지해 자존심을 지켰다. 개인전 우승자 blckpearl에게는 5000달러, 그리고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1800달러가 수여되는 등 총 3만달러의 상금이 선수들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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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쇼와 함께 무대에 등장한 한빛소프트 김유라 대표는 "이렇게 많은 유저분들이 오디션을 사랑해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리며, 유저분들의 반응과 의견을 귀담아 듣고 지속적으로 '오디션'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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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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