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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한 김정현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의 듬직한 남동생으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역적'에서는 잔인하지만 따뜻한 악역 모리로, 영화 '어느 날'에서는 김남길의 직장 동료 차 대리로 등장했다. 최근 막을 내린 드라마 '학교 2017'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마냥 미워할 수 없는 고등학생 현태운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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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연기에 대한 꿈을 키워온 그에게 연기의 의미는 남다르다. "연기는 저를 가장 저답게 만들어줘요.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죠. 경험이 늘어갈수록 노하우가 생길 수는 있지만 인물을 깊게 들여다보며 새로운 모습을 찾아내고 끊임없이 집착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라며 연기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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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으로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 김정현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싱글즈' 10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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