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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멜로를 하고 싶다. 오히려 멜로를 많이 할 수 있던 20대에는 멜로보다 다른 장르에 끌렸다. 그런데 지금은 선택의 폭이 좁아지다 보니 멜로는 나에게는 찾아오지 않더라. 개인적인 성향도 1% 정도는 멜로보다는 다른 장르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이상하게 여배우들과 같이할 때 케미도 더 좋았던 것 같다. 그동안의 작품을 보면 결과물도 좋았던 것 같다. '고양이를 부탁해' 이후 오랜만에 여자 셋이 나오는 작품을 한다. 내가 여기서 막내이다 보니 기댈 수도 있다. 마음이 편하고 좋다. 이번에도 잘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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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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