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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씨' 캐릭터는 평범한 30대 여성들을 대변했고 혼자 사는 '구대영(윤두준 분)'과 그의 이웃주민들은 점차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의 삶을 대표했다.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과의 로맨스라는 판타지임에도 스토리적인 면에서 공감요소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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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우리 인생의 격동기를 함께한 세대이자 결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나이 88년생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한 커플에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캐릭터들의 조합이 극 속에서 재미있게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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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중 작가는 "88둥이로 대표되는 청춘들의 모습을 최대한 담백하고 진솔하게 그려내고 싶었다.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을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채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드라마 속에 담길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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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소민과 이민기, 이솜(우수지 역)과 박병은(마상구 역), 김가은(양호랑 역)과 김민석(심원석 역) 등 뚜렷한 개성을 지닌 배우들이 펼칠 웃픈 청춘의 자화상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아르곤'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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