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는 11월 4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데뷔 12주년 기념 앨범으로, 2년만의 완전체 활동이다.
슈퍼주니어는 27일 0시 공식 사이트에 컴백 카운터를 공개했다. 'D-40'이라는 D데이 아래로 초단위 시계가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다. 27일부터 40일 뒤의 날짜는 오는 11월 4일(월)이다.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24일 '2017 아시아송 페스티벌'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중"이라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11월 중 컴백 예정이란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번엔 확실한 날짜가 공지된 것.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11월 6일 데뷔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장수아이돌'이다. 이번 컴백은 슈퍼주니어로선 지난 2015년 9월의 데뷔 10주년 앨범 이후 2년만의 완전체 활동이다.
슈퍼주니어는 이특-희철-예성-신동에 군에서 전역한 동해-은혁-시원까지 총 7인조로 컴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이 돌아가며 군복무를 함에 따라 길어진 팬들의 갈증을 완전체 활동으로 풀어주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한편 멤버들의 개인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시원은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희철은 올해 '아는형님'을 비롯해 '인생술집', '유희낙락', '아이돌학교', '냄비받침', '립스틱프린스2'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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