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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정환-추성훈은 손님들로 가득 찬 게스트트하우스 풍경에 당황했다. 두 사람이 맡은 첫 임무는 조식 만들기. "20명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에 두 사람은 서둘러 음식 조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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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혼란스러웠다. 그는 "영어를 너무 몰라 부담된다"고 말했다. 이내 빵을 굽기 시작한 추성훈은 당황한 나머지 식용유 대신 식초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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