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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드라마로 시청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러브스토리나 신파로 빠지지 않고 오로지 취재와 기자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신선함을 전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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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아르곤' 팀을 이끄는 리더 김백진. 김주혁은 실제 자신은 그런 리더의 유형은 아니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현장을 지휘하거나 뭘 하자고 나서는 유형은 아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열심히 하면 밑에 후배들은 자연스럽게 연심히 하게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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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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