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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로서는 하루라도 빨리 3위를 확정짓기를 바라고 있지만 9월 들어 주춤했던 NC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싸움에 불을 붙였다. 롯데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3위가 된다. 그러나 롯데가 한 경기라도 지고, NC가 이날 넥센전을 포함해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면 3위는 NC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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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롯데가 3위를 차지해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할 경우 시즌 최종전 후 4일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즉 레일리가 3위 확정 여부와 상관없이 시즌 최종전에 나가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가는데 큰 무리가 없다. 또한 최근 4경기 연속 6이닝 이상 던지고 3실점 이내로 막은 린드블럼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내보내도 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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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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