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러블리즈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 한다. 11월 초 컴백을 확정 지은 것. 현재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걸그룹 러블리즈는 오는 11월 초로 컴백 시기를 정하고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약 6개월만의 컴백이 될 전망이다.
이번 새 앨범은 러블리즈의 새로운 시리즈를 알리는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앞서 러블리즈는 소녀들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3부작 시리즈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Destiny (나의 지구)'를 시작으로, 제 2막을 열었던 'WoW!'를 통해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 매력을 선보였고, '지금, 우리'로 독보적인 러블리즈만의 색깔을 담아 화려한 엔딩을 선사한 바 있다.
그간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는 보여주던 이들은 이 시리즈 앨범들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사,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의 폭을 넓히면서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7월 말에는 단독 콘서트 '2017 LOVELYZ CONCERT'를 개최,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을 가득 채우며 팬덤의 규모와 조직력을 입증, 자신들이 위치를 한 번 더 확인케 하기도.
쟁쟁한 아이돌 그룹들이 10월과 11월 컴백을 선언한 가운데, 러블리즈도 가세했다. 그간의 성과들이 또렷하다는 점에서 전망은 나쁘지 않아 보인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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