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29일) 방송되는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 주겠니?'라는 주제로 남자팀 허경환, 정진운 대 여자팀 일일 신상요원 정시아와 경리의 뜨거운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남자팀은 운전하는 남자들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운전용 입는 벨트를 추석 신상템으로 준비했다.
하지만 남자팀은 서장훈과 여자 팀에게 "불편하다"는 혹평을 받자, "이런 얘기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이게 NASA...우주비행사들에게 실제로 보급된 제품이다."라며 제품을 어필했다.
이에 서장훈은 "우리 프로그램이랑 NASA랑 자매결연 했어요?"라며 NASA에 사용된 제품이 자주 등장한다며 제작진을 추궁했고. "미국 브랜드에요? 그럼 마음 놓고 욕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영어로 욕해주세요."라며 반격에 나섰으나 서장훈의 간결한 한 마디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욕을 들은 허경환은 "뻐꾸기라고 한 거 같은데?"라고 말해 또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서장훈은 오프닝 때 멘트를 치던 중, 혀가 꼬여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에 "어제 미드를 너무 많이 봐서.." 라고 해명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 주겠니? 신상템'은 29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코미디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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