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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촬영 내내 선배美를 뽐내며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던 길에 서현진을 만난 양세종이 뒤에 태워주겠다고 했지만 거절한 서현진. 시무룩해진 양세종의 표정에 서현진은 "안 타서 삐쳤어"라며 양세종을 귀여워했고, 주변 스태프들도 급정색하는 양세종의 표정을 보며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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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에도 메이킹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아이컨택을 하는 서현진과 양세종은 늦은 시간까지 계속된 촬영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촬영을 마쳐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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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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