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반기에는 불안감도 있었다. 시즌 출발은 좋았지만, 6월과 7월에 접어들면서 조기 강판되는 경기가 많았다. KIA는 7월 19일 넥센전에서 팻 딘을 불펜으로 투입하는 강수까지 띄웠지만 실패했다. 당시 외국인 투수 교체 마감 기한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팻 딘을 교체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헥터-양현종 '원투펀치'는 굳건하지만, 나머지 3~5선발 변수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그리고 팻 딘은 후반기에 대반전을 이뤄냈다. 후반기 시작 이후 팻 딘이 5이닝을 채우지 못한 것은 단 한번 뿐이다. 전반기 1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88, 피안타율 0.326, 15개의 홈런을 허용했지만, 후반기 13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31.8, 피안타율 0.272, 7개의 홈런을 허용할 정도로 안정감이 생겼다.
Advertisement
그래도 KIA는 팻 딘의 기막힌 반등으로 인해 고민을 덜었다. '스리펀치'가 확실해진 셈이다. 특히 29일 한화전에서 팻 딘이 중요한 경기를 잡아주면서 매직 넘버도 2까지 줄였다. 포스트시즌 선발 구상 역시 훨씬 수월해졌다.
Advertisement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