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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로희는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로희는 아빠의 품에 안겨 낚싯대를 잡은 모습. 한껏 집중해 있는 로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기태영 역시 혼을 실은 낚시를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창문 하나를 사이로 기태영에게 응원을 보내는 로희와 이에 힘차게 마음을 다잡는 기태영의 모습은 이들의 낚시 결과를 궁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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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부녀는 소문으로 듣던 것과 달리 쉽사리 잡히지 않는 주꾸미에 애를 태웠다. 이에 로희는 아빠에게 물, 호두과자 등 먹을 것을 건네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고 한다. 기태영이 로희의 응원에 힘입어 주꾸미 낚시에 성공했을지, 기부녀가 어떤 여행을 하게 될지 '슈돌' 20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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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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