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1990년 유명 그룹 노이즈 출신 홍종구가 두 아이 아빠가 된다.
홍종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주신 두번째 선물에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라고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첫째 때와는 또 다른 감동도 있는 듯 합니다"라며 "이제 막 12주 1차 기형아 검사를 무사히 마치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뿐"이라며 "라온아 건강하게 엄마랑 잘 있다가 예쁜 모습으로 만나자"라고 태명을 공개했다.
홍종구는 아내 송서연과 지난 2014년 3월 결혼했으며 2년 후인 2016년 3월 아들을 출산했다.
홍종구가 리드보컬로 활약했던 노이즈는 1990년대 '너에게 원한건', '상상속의 너', '어제와 다른 오늘', '체념' 등 히트곡을 쏟아내며 당시 1995년과 1996년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 본상을 연이어 수상한 댄스그룹이다. 홍종구는 1998년 6집을 마지막으로 그룹 노이즈 활동을 마무리한 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가수, 연기자들을 매니지먼트 했다. 아내 송서연은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 출신으로 MBC '하얀 거짓말', SBS '닥터챔프', KBS2 '추노', '힘내요 미스터김'에 출연한 배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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