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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송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 12화 방송에서는 분홍색 편지의 수신인은 송지원이며, 발신인은 그의 초등학교 동창생 문효진이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송지원은 자책하며 살아갔고, 그러던 중 한 초등학교에서 기절한 후 "거짓말 한 게 아니었어"라고 말하며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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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의 열연과 더불어 '청춘시대2'는 3회 연속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번 12화는 4%를 넘었다. 종영까지 단 2회만 남은 상황에서 송지원이 기억해 낸 사건의 전말은 무엇인지, 또 송지원은 남사진 성민(손승원 분)과 이루어 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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