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선화가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한선화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댄스 본능과 끼를 대방출했다.
이날 한선화는 등장부터 거침없는 예능감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을 옥수동 '춤신춤왕'이라고 소개하며 2주간 갈고닦은 댄스 실력을 선보인 것. 특히 한선화는 댄스 타임을 위해 귀걸이는 물론이고, 춤을 추기 위한 하이힐까지 따로 준비해오는 철저함을 보여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한선화는 노래가 나오자 거침없이 스튜디오 중앙으로 출격, 예쁜 카리스마는 물론이고, 귀여움까지 선보여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순식간에 바뀌는 표정과 뛰어난 춤 실력을 뽐내 그 어떤 수식어가 필요 없는 '옥수동 선화' 그 자체라며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그런가 하면 한선화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사투리 애교로 남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즉석 콩트 연기에도 나섰는데, 조혜련과 몸싸움 연기를 찰떡같이 소화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한선화 특유의 발랄함과 뭐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은 호감도를 상승시켰고, 이는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라는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이에 다음 주에 이어서 방송될 '아는 형님' 추석 특집 2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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