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장에서 열린 경기가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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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t위즈 간의 시즌 14차전이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kt의 역대 9번째 매진이자, 올 시즌 2번째이다. 공교롭게도 KIA전에 계속해서 매진이 나왔다. 첫 매진은 7월 8일 KIA전이었다.
이날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경기 전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오후 2시 20분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렸다. 그리고 오후 3시 15분, 2만2000석이 모두 팔렸다. kt 팬들도 야구장을 찾았으나, 특히 많은 수의 KIA팬들이 자리를 채웠다. KIA가 승리하고, 두산 베어스가 패하면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기 때문. 2일 경기 역시 이미 많은 양의 표가 팔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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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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