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 윌리엄이 생애 처음으로 미용실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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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는 아이가 꾸는 꿈'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윌리엄은 생애 처음으로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미용실을 방문했다. 미용실은 아이들의 단골 눈물코스였지만, 윌리엄은 분무기로 흩뿌려진 물을 느끼며 흥부자의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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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윌리엄은 지드래곤의 사과 머리부터 5대 5 가르마, 앙증맞은 양 갈래머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깜찍함 끝판왕'의 면모를 뽐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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