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19·성남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1일(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4660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최민정은 지난 30일 펼쳐진 500m와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10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개인 종목을 '싹쓸이' 했다.
최민정은 4관왕에도 도전한다. 세계 최강 여자 쇼트트랙대표팀은 3000m 계주에서도 결승에 올라있다.
한 마디로 압도적이었다. 김아랑과 함께 결승 무대에 선 최민정은 가장 안쪽에서 스타트를 했다. 레이스 초반 무리하지 않고 세 번째에서 레이스를 하던 최민정은 5바퀴째 2위로 올라섰다.
여유있게 레이스를 펼친 최민정은 두 바퀴를 남기고 안쪽을 파고들어 1위로 올라섰다. 이어 선두를 내주지 않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