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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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오프닝을 진행했다.
양세찬은 하하의 패션을 보며 "카메라로 하하 형 옷 좀 찍어달라"고 제안했다. 하하는 형형색색 패션을 자랑하며 "크리스 브라운 룩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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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이덕화 선생님 옷 아니냐"고 지적, 하하는 김종국에게 "옷에 치약 묻었다. 하루종일 같은 옷만 입냐"고 맞받아쳤다.
김종국은 억울해하며 "내가 수십 벌의 옷이 있다는 걸 사진으로 찍어서 증명할 거다"고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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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재석은 "스티브 잡스 이후로 이런 단벌 신사는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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