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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광주다. 이날 무승부로 최근 10경기 연속 무승(3무7패)이다. 순위도 최하위인 12위. 광주는 승점 22점으로 11위 인천(승점 33)과도 승점 11점 차이다. 김 감독은 "어떻게든 좁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 무조건 전진 앞으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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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경기를 할 수 없었다. 비가 워낙 많이 왔다. 공은 앞으로 나아가질 못했다. 선수들의 시야도 좁아졌다. 패스, 드리블 등 세밀한 플레이가 불가능했다. 김 감독은 "비도 비지만 어떻게 해야 한다 그걸 잊은 것 같다. 예전엔 수중경기가 엄청 많았다. 그래서 애들이 잘 아는데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다. 사실 요즘 선수들에게 주지시키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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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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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로 들어간 김민혁, 완델손이 골을 만들었다.
-그럼 이런 악천후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하나.
그냥 돌격 앞으로다. 냅다 지르고 가는 것이다. 예전엔 비만 오면 엉망진창이었다.
-앞으로 인천과의 격차 어떻게 좁힐 것인가.
어떻게든 좁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 무조건 전진 앞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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