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안치홍이 중요한 홈런으 터뜨렸다.
안치홍은 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4회초 2사 1루 찬스서 상대 선발 김사율의 공을 받아쳐 좌중월 투런포로 만들어냈나. 볼카운트 2B1S 상황서 김사율의 한복판 직구를 제대로 받아쳤고, 타구는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쭉 뻗어나갔다.
KIA는 이날 경기를 승리해야 2위 두산 베어스와의 승차를 다시 0.5경기로 벌리고 조금 더 유리한 고지에서 3일 시즌 최종전을 치를 수 있다. 팀 공격이 잘 풀리지 않는 시점 적시에 장타가 나왔다. 여기에 이 홈런으로 안치홍은 생애 처음으로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안치홍의 홈런은 그래서 여러모로 값졌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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