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마지막 한 경기가 남았다.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큰 고비를 넘겼다. KIA는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선발 양현종의 20승 역투와 안치홍의 연타석 투런포에 힘입어 5대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전날 충격패를 딛고 2위 두산 베어스와의 승차를 0.5경기로 벌렸다.
이제 남은 건 3일 최종전이다. KIA는 수원에서 kt와 다시 한 번 맞붙는다. 2위 두산은 잠실 홈에서 SK 와이번스를 만난다.
경우의 수는 이제 간단해졌다. KIA가 이기면 두산의 승패 여부와 관계 없이 무조건 1위다. KIA가 졌지만, 두산도 같이 지면 0.5경기 차이가 유지되기 때문에 KIA의 우승.
반대로 KIA가 졌는데, 두산이 승리하면 상황은 역전된다.
만약, 무승부가 나오면 어떻게 될까. KIA가 무승부를 기록하고 두산이 승리한다면 상황은 이렇게 정리된다. KIA는 86승2무56패, 두산은 85승3무56패다. 무보다 승이 낫다. 6할6리 대 6할3리 승률 3리 차이로 KIA가 앞서게 된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