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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서울숲의 한 컨테이너 카페에서는 '건반 위의 하이에나' 녹화가 진행되었다. 이번 녹화에서는 출연자들의 토크가 있은 후 각 출연자들이 이번에 공개할 음원을 발표하는 무대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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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정재형과 정승환은 노래를 시작하기 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중요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대화를 나누며 짚어보고 있다.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시작한 두 사람은 점점 음악에 빠져들었고 두 사람이 보여주는 환상적인 하모니에 현장의 모든 사람들이 숨을 죽인 채 지켜보았다고 한다. 곡이 끝난 후에는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고 정재형 역시 정승환의 어깨를 두드리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나란히 무대를 내려오는 두 사람을 사람들은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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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7년 가을을 강타할 음원깡패들의 음원 메이킹 쇼큐멘터리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추석 연휴 주말인 7일(토) 밤 10시 45분에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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