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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손호준은20살 싱그러운 외모에 38살 아재본능과 주부본능을 폭발시키며 짧은 예고편 만으로도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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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살로 돌아간 장나라도 감출 수 없는 주부본능으로 웃음을 터트린다. 장나라는 폭풍 학식 먹방을 보여주는데 한보름이 "왜 이렇게 빨리 먹어?"라고 놀라자 손을 가로저으며 "너도 애 놔봐~"라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비빔밥을 폭풍 흡입하는 주부본능을 드러내 장나라의 코믹변신에 기대를 한층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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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호준은 기쁨의 댄스 세레모니로 아재본능을 한껏 폭발시키며 "엉아가 지대로 한번 즐겨줘 봐~?"라며 향후 대활약을 예고했다. 주부의 감성이 담긴 20살 청초한 여대생을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장나라의 탄탄한 연기력과 눈에 성냥을 끼우거나 댄스 세레모니에 폭탄주까지 아낌없이 망가지는 손호준의 코믹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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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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