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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절친인 배우 오윤아와 만나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최여진은 "오윤아랑은 작품 3개를 같이 했다. 언니를 보면서 많이 의지하는 거 같다"며 "언니한테 많이 배우고, 고민이 있으면 얘기도 많이 한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여배우답게 만나자마자 작품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새로 들어가는 작품에서 엄마 역할을 맡게 된 최여진은 11살 아들을 둔 엄마인 오윤아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며, 연기 고민을 나눴다. 이후 두 사람은 컬러 테라피를 하면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었다. 특히 오윤아는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봇물 터지듯 속마음을 쏟아내며 '수다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최여진과 오윤아는 마사지를 끝낸 후 삼계탕으로 몸보신했다. 밥 먹던 중 오윤아는 아들 이야기가 나오자 쉬지 않고 아들 자랑을 하며 '아들 바보'임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요즘 살이 조금 많이 쪘다. 너무 잘 먹는데 난 그냥 다 좋다. 너무 예쁘다"며 통통한 볼살이 귀여운 아들 사진을 보여줬다. 이어 오윤아는 "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근데 아들이 너무 행복해한다. 모든 삶이 행복한 거 같다"며 연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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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유미는 결혼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아유미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근데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결혼 하다 보면 할 수 없는 일들도 있지 않냐. 그래서 난 아직 싱글이고 싶다. 가끔은 솔직히 외롭다. 근데 그것보다 호기심이 더 이기는 거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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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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