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IA는 올시즌전에 이미 디펜딩 챔피언 두산 베어스를 위협할 팀으로 꼽혔다. 지난시즌 5위로 와일드카드결정전에 올랐던 KIA는 FA 최형우를 4년간 100억원에 영입했고, 주전 유격수 김선빈과 2루수 안치홍이 군제대로 돌아와 시즌초부터 뛸 수 있게 됐다. 타격과 수비가 모두 좋아진 것. 해외진출을 선언했던 양현종이 KIA 잔류를 결정하며 마운드 누수도 사라졌다. 지난해 15승을 거뒀던 헥터 노에시와 재계약을 했고, 왼손 투수 팻 딘과 발빠르고 중장거리 타격을 갖춘 로저 버나디나를 데려와 외국인 선수도 전력을 높였다.
Advertisement
시즌 개막후 일주일이 지난 4월 7일 KIA는 SK와 4대4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K에서 김민식(포수) 이명기(외야수) 최정민 노관현(이상 내야수)을 데려오고 노수광 윤정우(이상 외야수) 이성우 이홍구(이상 포수)를 내줬다. KIA는 최형우와 버나디나의 영입으로 그동안 키워왔던 외야수 노수광이 뛸 자리가 마땅치 않았다. 수비가 좋고 발빠른 김호령이 있어 노수광은 백업으로도 쓰기가 쉽지 않았다. 대신 꼭 필요한 수비가 좋은 포수를 데려오기로 했다. 실질적으로 이 트레이드는 포수 김민식을 데려오기 위해 노수광을 내준 것이었다.
KIA는 타격과 수비가 모두 강해졌다. 포수 김민식에 2루수 안치홍-유격수 김선빈, 중견수 버나디나의 센터라인은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명기-김주찬-버나디나-최형우-나지완-안치홍-이범호-김민식-김선빈의 타선은 찬스를 놓치지 않은 10개구단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