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속 '투닥 남매' 박시후-신혜선과 '짝사랑 커플' 이태환-서은수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극 중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측은 4일(수) 추석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애정 가득한 비하인드 스틸 선물 폭탄을 투척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지난 10회 엔딩에서 '금수저'로 돌아온 서지안(신혜선 분)의 해성그룹 마케팅팀 정규직 재입사 모습이 담긴 가운데 시청자들의 사이다를 유발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욱이 매회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이며 흡입력을 뽐내는 박시후-신혜선-이태환-서은수의 연기 합에 많은 시청자들은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에 '황금빛 내 인생' 측은 네 사람의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들의 美친 케미 배경을 밝혔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의 얼굴을 보기만해도 웃음을 빵 터트리는 박시후-신혜선-이태환-서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시후-신혜선은 마치 아크로바틱을 하는 듯 허리를 꺾은 아슬아슬한 포즈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웃음을 발산하고 있다. 웃음을 주체할 수 없는 박시후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에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매력이 엿보인다. 극 중 살얼음판 같은 투닥 남매 관계를 보여주는 것과 달리 친근하고 다정한 해맑은 미소가 반전 남매 케미를 뿜어낸다.
또한 '짝사랑 커플' 이태환-서은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얼음장 매력을 지닌 선실장 혁과 그의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지수는 온데간데 찾아볼 수 없이 서로를 향한 꿀눈빛이 현실 커플처럼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두 사람은 친남매지간이라 해도 믿을 만큼 시원시원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닮은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신혜선-이태환은 카메라를 향해 반달 눈웃음과 브이(V) 포즈로 절친 케미를 뽐내는가 하면 눈만 마주쳐도 서로를 부둥켜안은 신혜선-서은수는 극 중 찰떡 같은 자매애를 보여주고 있는 지안-지수를 연상하게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박시후-신혜선-이태환-서은수는 진짜 남매-자매지간 이상으로 현장에서 서로를 챙기고 있다"고 밝힌 뒤 "서로를 향한 신뢰-애정으로 인해 네 사람이 함께 연기하는 장면에서 남다른 폭발력이 생겨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는 것 같다. 앞으로 신혜선-서은수를 둘러싸고 해성그룹-서씨 집안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되는 사건이 펼쳐진다. 이 안에서 네 사람이 보여줄 연기 합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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