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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은 6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벌어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2차 쇼트트랙 월드컵 예선서 여자 500m와 1500m 모두 1위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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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은 지난 1일에 끝난 제1차 월드컵대회에서 여자부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모두 휩쓸며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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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과 함께 여자 대표팀을 이끄는 심석희(한국체대)도 여자 1500m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했고, 김아랑(한국체대)은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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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서는 고교생 기대주 황대헌(부흥고)이 남자 1500m 1, 2차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했고, 500m도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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